한달 조금 안되게 사용했구요

조사하기 조금전부터 여기 아토피아가의 후기를 보고는 보습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을 다니느라 샤워는 매일시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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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전에 붉게 올라와서 스테로이드로 가라앉혔다가 다시 올라와서.. 스테는 끊고 그냥 보습만 잠깐 해줬어요

그후 램프받고 매일 20분 앞뒤로 사용하고있구요

(첫날 너무 강하게 해서 홍반이 와서 몇일 쉬었다가 본격시작했지요. 팬티자국이 썬탠한것처럼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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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토피부위들 붉었던 부위들이 많이 가라앉았어요. 그런데 그 부위들이 그냥 가라앉는게 아니고 얼룩덜룩하게 갈색원을 그려서 남아있네요. 이것들도 조만간 없어질까요?  이랬던 적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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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접힌 부위는 아직 조금 붉게 남아있어서 조금 더 사용하면 좋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허벅지의 갈색 원들도요...  그런데 이렇게 나아져가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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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위 2장은 현재 허벅지

그리고 한달전 조사전 허벅지입니다